GALLERY      
      BOARD      
      INFORMATION      

제목: 보급형 DSLR의 본좌 NIKON D80
분류: 사용기
이름: 유리동물원 * http://cutemena.com


등록일: 2008-12-21 00:58
조회수: 3440 / 추천수: 517
 
INTRO
현재 니콘에서 가장 많이 보급된 DSLR은 D80이 아닐까 한다.  현재 SLR클럽 실시간 검색어에서도 출시된지 2년이 훌쩍 지난 카메라임에도 불구하고 랭킹 3위에 올라 있으니 말이다.

그만큼 만듬새가 좋고 결과물 또한 훌륭하기 때문이다.  사실 아직까지 D80으로 많은 사진을 찍어 보지는 못했다.  하지만 한장 한장 열어볼때마다 사람들이 왜 그렇게 많은 열광을 보내는줄

알겠다.  사실 야외에서의 촬영은 최고급 기종인 D3와 비교해도 결과물에서 크게 차이가 없다.  그럼 아직까지도 최고 인기 기종의 상위에 있는 D80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도록 하겠다.




사양



D80 장점: 팔공이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가격이 아주 훌륭하다는 것이다.  실제 실컷 쓰고 팔아도 중고 장터에서 가격 변동이 거의 없기로 유명하다.  결과물 또한 최근 기종에 비해서

절대 떨어지지 않으며 훌륭하다.  물론 가볍다.  사실 D3나 D700 같은 경우는 들고 다니다 보면 카메라 무게에 사람이 지치는 경우도 볼수 있을 정도이다.  

브라케팅을 하다 보면 니콘의 다른 플래그쉽 바디의 경우 1스탑이 최대 보정인데 팔공이는 2스탑까지 가능하다.  왜 상위기종에서는 적용되지 않는 방식이 하위 기종에서 적용된것일까.

희안한 일이다. 유저 입장에서는 컷수를 아낄수 있어서 좋다. 사실 디지털에서 한스탑은 의미 없을때도 있으니 말이다.

또 니콘의 특징중 하나인데 상위 기종에서 볼수 있는 기능을 거의 다 사용할수 있다는 점이다.  이전 모델인 D50에서는 새로그립을 지원하지 않았지만 팔공이는 새로그립까지 지원하고 있으니

필요에 따라 사용하면 된다.

베터리 또한 대부분의 니콘 바디가 사용하고 있는 EN-EL3e이며 사용기간 또한 쓸만하다.

D80 단점:  팔공이를 사용하기 이전부터 멀티 측광에 이상이 있다는 이야기를 여러분 들었다. 실제 사용해보니 멀티 측광에서 노출이 왔다 갔다 하는것을 볼수 있다.  특히나 필자가 많은 촬영을 하는

일몰 촬영에서 노출 잡기가 상당히 까다롭다. 그래서 택한 노출 방식이 중앙부 방식이다 . 일몰 촬영시 스팟 측광을 할수 없는 일이고 말이다.  또한 상위 기종에서 적용되는 측거점 고정 방식이 팔공이에는 없는데

상당히 아쉬운 일이 아닐수 없다.  노출 브라케팅 또한 -2 컷 +3컷 까지 가능한데 5컷 정도만 되었어도 좋았을텐데 약간 아쉬운 부분이다.  다중 노출 또한 상위 기종에서 적용하고 있는 10컷 까지는 아니더라도 팔공이가

지원하고 있는 3컷은 너무 작다.

팔공이는 상위 기종에 적용되는 릴리즈 방식인 터미널 10캡 방식이 아니라 무선 릴리즈를 채택하고 있다.  그래서 호환되는 릴리즈를 따로 사야만 한다.  

  


이곳에서의 야경 촬영은 희안하게도 필자가 카메라를 바꿀때마다 가서 테스트 하는 곳이다.  올해 이곳에서만 D200, D3, D700, D80으로 촬영을 해보았다.

그런데 팔공이로 촬영한 이미지가 젤 마음에 드는건 왜일까. -- ( 다중노출 3컷)



불꽃 축제 사진은 팔공이로 가장 처음로 찍어봤던 사진이다.  집에와서 파일을 열어보는 순간 와 정말 좋다였다.  야경에서는 칠백이와 비교해도 거의 떨어지지 않는 이미지 퀄러티를 보여준다.



팔공이의 특징이 브라케팅이 두 스탑씩 가능하다는 것이다. 사실 HDR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한스탑씩의 이미지는 크게 필요가 없다.  다른 바디에서는 수동으로 촬영을 하거나

브라케팅을 선택할시에는 최소 5컷을 촬영해야만 했다. 하지만 팔공이에서는 두스탑씩 가능하니 수고도 덜고 컷수 또한 줄일 수 있다.



D80이 가지고 있는 AF 모듈 센서인 CAM1000은 상당히 좋은 편이다.  하지만 측거점 고정 방식이 없어서 가끔 불편한 경우도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촬영할때에는 측거점 이동 방식보다

측거점을 고정해놓으면 초점이 벗어날 염려가 없으니 말이다.



바람으로 인하여 모래바람이 심하게 불었지만 별로 힘들이지 않고 AF 모듈이 작동하였다.  이렇게 움직이는 순간에 AF가 흔들릴수도 있는데 이 순간 찍었던 샷들이

100프로 정확하게 맞았다.



D80의 가장 큰 약점은 니콘의 자랑인 멀티측광의 노출이 상당히 불안정하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순광빛이나 야경에서는 크게 문제가 없는데 노출 잡는데 가장 어려운

역광 촬영에서 애를 먹이니 사실상 멀티 측광을 포기하는수 밖에 없다.  그래서 선택한 방법이 노출 브라케팅과 중앙부 측광 방식이다.  



야경을 촬영하다 보면 랜즈를 교환하거나 버튼 등을 누를때가 많은데 유선 릴리즈 방식에 익숙한 필자로서는 무선 리모컨은 상당히 불편한 편이다. 검고 작은 편이라서 캄캄한

밤에 자칫 떨어뜨리기라도 한다면 찾기도 힘들듯하다. 또 OFF를 해버리면 리모컨 모드가 풀려 버려서 다시 세팅해야만 한다.



D80은 저렴하고 약점이 여러개가 있는 바디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카메라입니다.  

니콘 특유의 단단한 만듬새에 최상의 퀄러티의 사진 그리고 적당한 화소수까지

여러가지로 크게 모자람이 없는 바디임에 틀림없으며 또한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인기를 구가할 DSLR임이 분명합니다.

SAMPLE IMAGE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 이전글: 역광 사진의 고전 실루엣 기법[글 작성중]
▽ 다음글: 문현동 벽화마을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