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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산에서 꼭 가봐야 할 출사지 part2
분류: 추천출사지
이름: 유리동물원 * http://cutemena.com


등록일: 2009-01-09 11:12
조회수: 4086 / 추천수: 476
 
1. 해운대 미포



미포는 해운대의 가장 끝자리, 동백섬에서 바라보면 유람선이 나오는것을 볼수 있는데 바로 그곳을 미포라고 합니다. 이곳에서는 해운대의 전경을 함께 촬영할수 있는 곳인데

해운대 지역의 다른지역보다 덜 알려진 곳이기때문에 촬영가들이 너무 많아서 자리를 못잡거나 할 우려는 없는 곳이기도 합니다.  현재는 일몰 각도가 약간 광안대교를 지나가 있지만

일몰 각도가 맞게 될때에는 아주 좋은 화각이 나올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찾아가기 : 달맞이 고개 입구에서 한국 콘도 방향으로 진입하도록 합니다. 입구에서 바다가 보이는 철길 건널목을 볼수 있습니다.  
해운대 방향으로 걷지 말고 횟집이 늘어선 방향으로 걷다보면 치안센터를 조금 지나게 되면 바닷가쪽으로 내려갈수 있는 곳을 볼수 있습니다.

준비물: 삼각대, 릴리즈, 표준화각의 랜즈

2. 이기대 섭자리



보통 광안대교를 촬영할때에는 서쪽의 일몰 각도와 함께 촬영하게 되지만 섭자리 포인트는 동쪽을 바라보며 촬영하는 곳입니다. 또한 필자가 찍어본 광안대교 촬영중 광안 대교의 가장

접근하여 촬영을 하는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바람이 많이 부는날 찾아 가도록 합니다. 높은 파도로 인하여 더욱 멋진 작품을 남길수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태풍 부는날 찾아 가지는 마세요. ㄷㄷ



찾아가기: 분포 고등학교에서 횟집이 쭉 늘어선 곳으로 진입하면 위로 올라가는 길을 볼수 있습니다. 그 끝에 주차를 하고 갯바위 있는 곳으로 내려가서 촬영하도록 합니다.

준비물: 손전등, 삼각대, 릴리즈, 표준 화각의 랜즈

촬영적기: 바람이 많이 부는날

3. 황령산 포인트



황령산 포인트는 초창기때 많이 촬영하다가 장산 포인트가 개발된 이후로 시들해진 곳입니다. 하지만 예전에는 봉수대쪽에서 촬영을 하였지만 봉수대에서 문현동으로 바라보면 봉우리가 하나 보이는데

그곳에서 촬영하면 훨씬 좋은 각도의 촬영이 가능합니다. 또한 황령산 포인트에서는 시정이 나쁜날은 촬영하러 올라가는 것을 권하지 않습니다. 기상청 시정 30km 때 권유함



찾아가기: 봉수대 입구까지 차로 진입한후 봉수대에서 문현동 방향으로 바라보면 봉우리가 보이는데 천천히 걸어도 약 10분정도면 도착할수 있습니다.

준비물: 삼각대, 릴리즈, 표준 랜즈, 망원랜즈

촬영적기: 헤이즈가 전혀 없는 시정 30키로 정도 나오는날(년중 몇번 없음)

4. 오랑대 일출



송정 해수욕장에서 기장 방면으로 가다 보면 오랑대 포인트가 나타나게 됩니다. 이곳은 일출 촬영뿐 아니라 여명시의 장노출 촬영 및 파도가 높은날의 역동적인 장면을 촬영할수 있는곳입니다.

또한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는 연화리 소나무의 일출 촬영까지 할수 있는 곳입니다.



찾아가기: 기장 방향으로 용궁사를 지나면 오랑대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오랑대의 촬영포인트는 두군데 정도로 볼수 있는데 첫번째 포인트는 대게 마을이 있는 곳으로 진입하여 갯바위 위에서 촬영하는 것이고

두번째는 오랑대 주차장 방향으로 진입하여 갯바위 위에서 촬영하는 것입니다.

준비물: 삼각대, 릴리즈, 표준랜즈, 망원 줌 랜즈

촬영 적기: 태양이 정자에 가장 근접하는 11월 말부터 2월 초까지

5. 삼광사 연등 축제



부처님 오신날이 되면 부산 지역의 사진촬영가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입니다.  처음 이곳에 갔을때 어마어마한 연등행렬로 정말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찾아가기: 어린이 대공원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대공원 한코스 전에 하차하거나 영광도서 입구에서 삼광사로 가는 마을버스로 승차하게 되면 절까지 편안하게 갈수 있습니다.

준비물: 삼각대, 릴리즈, 광각 줌 랜즈

촬영 포인트: 삼광사 최고의 포인트는 가장 외곽에 위치하고  있는 찻집의 베란다입니다. 이곳은 커피값이 천원이기 때문에 한잔은 마시고 사진을 찍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

촬영적기: 석가탄신일 1주일 전부터~(작년에는 24시간 등을 켠다고 했음)

6. 문현동 벽화마을



문현 안동네라고도 불리우는 곳인데 작년 봄 안동네 벽화사업의 일환으로 그림을 그린 곳인데 부산에서 첫번째 사례라고 합니다.



찾아가기: 서면에서 경성대로 가는 마을버스를 타고 가거나 2호선 문전역에서 전포 돌산 공원 방향으로 진입. 혹은 문현 현대 2차 아파트를 찾도록 합니다.

준비물: 표준 화각의 랜즈

촬영시 유의사항: 이곳은 주민이 거주하는 곳이므로 피해가 가지 않도록 유의하도록 합니다.

7. 안창 마을



안창 마을은 부산동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리고기집이 많은 곳으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부산 하면 해운대의 높은 마천루들을 연상하기 쉽겠지만

안창은 예전의 모습을 많이 간직하고 있는 곳입니다.  거리출사를 하기에는 참 좋은 곳이지요.



동의대에서 안국사 방향으로 진입하거나 범일동 방향에서 올라오는 방법이 있습니다. 미니몰 앞에서 안창으로 들어가는 29번 버스나 범네골 로타리에서 안창으로 들어가는 마을버스 승차.

안창마을 또한 주민들의 방해가 되지 않도록 촬영하도록 합니다.

8. 마천루 야경



마천루 야경 반영 사진은 작년 겨울 닥스맨님에 의해 개발된곳인데 그 이후로 사진 촬영가들에게 거의 성지로 만들어진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촬영가들때문에

거의 항상 물이 고여있기 때문에 비가 그친후 찾아가거나 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바람이 불지 않는 날을 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찾아가기: 동백섬 무료 주차장에서 해안가쪽으로 접근하면 물이 고여 있는곳에서 촬영하도록 합니다. 또한 이곳 주변은 반영 촬영뿐 아니라 주변에 촬영할 수 있는 포인트가 많이 있습니다.

촬영tip: 카메라를 지면과 맞닿을 정도로 최대한 밀착시키도록 합니다.

촬영 적기: 바람이 불지 않는 날

9. 사직운동장이 보이는 쇠미산



쇠미산은 사직 운동장과 아시아드 경기장을 한꺼번에 볼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년중 2-3번 정도 두 운동장에 한꺼번에 불이 들어오는 날이 있는데

이때 촬영하는것이 가장 좋은 타이밍입니다. 위의 사진은 부산에서 8년 만에 열린 가을잔치가 열린 날인데 두군데 다 불을 켠다고 하고서는 아시아드 경기장은

불을 켜지 않더군요. --



찾아가기: 어린이 대공원 옆쪽으로 나있는 길로 올라가게 되면 금용암에 도달하게 되는데 주차장에 차를 주차한후 약간만 올라가게 되면 정상부근으로 올라갈수 있는 오솔길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못보고 지나칠수도 있을정도로 작아요 ;;) 약간 가파른 길을 30분 가량 올라가면 밧줄을 타고 올라가게 되면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포인트를 발견할수 있습니다.

약간 시간이 걸리더라도 주차후 편편한 길로 가도 된다고 합니다. (시간은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고 함)

준비물: 삼각대, 릴리즈, 표준랜즈, 망원랜즈

촬영적기: 야구장과 축구장 두곳이 한꺼번에 불이 들어오는 날

10. 약수암



장산 너덜지대 포인트와 더불어 최고의 광안대교 촬영 포인트로 유명한 곳입니다.  하지만 사진에서도 보이지만 앞에 위치하고 있는 건물이 새로 생기는 바람에

최근에는 인기가 좀 떨어진 지역이기도 하지만, 접근도 쉽고 멋진 사진을 만들수 있는 장소임에는 틀림없는 곳이기도 합니다.



찾아가기: 장산터널 방향에서 고가도로로 진입하지 말고 아랫길로 통과후 약수암 이정표를 볼수 있습니다. 유격장을 지나게 되면 약수암 주차장에 도달할수 있습니다.

주차장에 주차후 오솔길을 따라서 15분 가량 등산을 하도록 합니다. 이곳은 거리는 짧지만 경사가 가파르기 때문에 유의하도록 합니다. 또한 밧줄에 기름이 뭏어 있는곳이 있기 때문에

유의하도록 합니다. 내려올때 손전등은 필수.

준비물: 삼각대, 릴리즈, 표준줌랜즈. 망원랜즈, 손전등

촬영 최적기: 일몰각이 정면과 가장 가까운 11월부터 2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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